바이올린을 배우겠다고 생각한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이 나중에 레슨을 받은 후 결과에 대한 상상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바이올린 소리와 노래 가락에 심취한 어린아이일수 도 있고, 어렸을 적에 받은 엄격한 바이올린 렛슨에 흥미를 잃어버린 성인일 수도 있습니다. 또는 클래식 바이올린을 정식으로 배운 사람이 바로크 음악의 정통기법을 더해보고 싶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독일에서 1998년 부터 바이올린 렛슨을 시작하여 만 네살부터 성인까지 모든 나이의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들이 음악적으로 성장해 나감을 지켜보았습니다.
저의 교육철학은 바이올린을 배우는 클래식 정통 교육교습법 이외에도 학생 개개인의 관심과 목적에 알맞는 수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